블랙핑크 '완전체' 확정 속…제니, 10주년 추억 꺼냈다 "함께 고마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8 00: 53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팬 이벤트를 확정한 가운데, 제니가 멤버들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진심 어린 편지를 공개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7일 OSEN에 "레이블 확인 결과 최종 4인 멤버 모두 데뷔 10주년 팬 이벤트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당초 일정상 일부 멤버만 참석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제니, 지수, 로제, 리사 전원이 함께하기로 하면서 완전체 10주년 만남이 성사됐다.

이 가운데 8일 새벽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과 함께 블랙핑크 멤버 전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또 제니는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10년 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  제니는 팬들에게 "늘 같은 자리에서 저를 기다려 주고, 믿어 주고, 응원해 준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이 느끼게 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니는 "여러분 덕분에 정말 많은 꿈을 이룰 수 있었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나볼 수도 있었고, 상상만 하던 무대에 여러분과 함께 설 수 있었으며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특히 그는 "그 무엇보다도 블링크와 함께한 '제니'라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저 자신을 더 잘 알게 되고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10년 동안 저를 사랑해 주시고 믿어 주시고 함께 걸어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며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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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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