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가족’ 존 굿맨 맞아? 위고비 없이 90kg 감량…다른 사람인 줄[Oh!llywood]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08 10: 35

할리우드 배우 존 굿맨의 근황이 공개돼 팬들이 깜짝 놀랐다. 
지난 6일(현지시간) 배우 데이비드 드루이즈가 자신의 개인 소셜계정에 존 굿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 굿맨은 마트에서 아침 식료품 코너를 배경으로 데이비드 드루이즈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과거 작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비교해 한층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존 굿맨의 달라진 외모는 오랜 시간 이어온 체중 감량과 생활 습관 변화의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2007년 술을 끊고 개인 트레이너를 고용하는 한편 설탕 섭취를 줄이고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며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한때 약 400파운드(약 181kg)에 달했던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약 200파운드(약 91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존 굿맨은 과거 인터뷰에서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었다”고 체중 감량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과거 체중 감량과 요요를 반복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이번에는 무리하게 감량하기보다 천천히 움직이고 운동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이어갔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2023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운동과 관리를 소홀히 하며 “게을러졌고 모든 것을 놓아버렸다”고 털어놓기도 했지만, 장기간에 걸쳐 약 200파운드의 체중 감량을 유지해오고 있다.
존 굿맨은 꾸준히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더 코너스’ 7시즌을 마친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Digger)’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디거’에는 톰 크루즈도 출연하며,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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