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OA 리더이자 래퍼 지민이 AOA 팬덤 '앨비스'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9일 지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담은 네 컷 사진과 함께 "14 years on, and you're all still on my mind 여전히 너희를 생각해, 영원히 소중하고, 언제나 사랑해"라는 글귀를 적었다.


네 컷 사진 속에는 지민만이 낼 수 있는 깜찍함, 터프함, 키치함이 모두 담겨 있었다. 지민은 AOA의 이름인 '엔젤'을 따 '엔젤 사인'을 만든 후 14년 기념, 그리고 '앨비스에게'라는 글귀와 함께 하트를 그렸다. 마지막으로 '지민이가'라는 발신인에 대해 자신의 귀여운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천사 날개가 달린 곰돌이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을 떠올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네티즌들은 "벌써 데뷔 14주년이었구나", "난 정말 퀸덤 때 AOA가 다시 부활할 줄 알았어", "아직도 짧은 치마 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2012년 AOA로 데뷔했으나 2020년 탈퇴, 이후 솔로 가수로서 'WYA' 등 앨범을 발매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지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