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정지선, '역삼동 근육남' 앞에선 순한 양…전현무 "집에 좀 가" 절레절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9 13: 4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셰프가 사내 연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소개팅에서 사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직원들을 위해 직접 주선한 소개팅의 세 번째 남성이 공개된다.

KBS 제공

세 번째 소개팅 남성은 ‘역삼동 근육남’으로, 정지선은 그가 등장하자마자 매서운 눈빛을 보였다. 그러나 ‘역삼동 근육남’이 자신의 팬이라고 하자 경계심을 풀고 눈을 반짝이는가 하면 “저 생각보다 순하죠?”라며 순한 양이 된다.
본격적인 소개팅이 시작된 후에도 정지선은 “재밌다. 좀 더 보고 갈까?”라며 눈 앞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남의 연애에 푹 빠져 자리를 떠날 줄 모른다. 눈치 없이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는 정지선의 모습을 지켜보던 전현무가 급기야 “지선아, 집에 좀 가! 방송으로 봐!”라고 소리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 방송된 368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4%를 나타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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