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했다" 김제동, 몰라보게 야윈 얼굴…2년째 방송 無 '사실상 은퇴'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9 14: 54

방송인 김제동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문세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렇다 할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문세가 지인들과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블루 계열의 셔츠와 반바지 등 편안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이문세의 곁에는 최유라, 노사연, 이성미, 김제동이 함께였다.

이문세 SNS

이들은 앞서 최유라가 지난달 공개한 사진에서도 함께한 바 있다. 사적인 친분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번 모임은 전시회에서 진행됐고, 신승훈은 보이지 않지만 다른 멤버들이 모두 모이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승훈 SNS
이 가운데 눈길을 끈 건 김제동이다. 김제동은 2024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이후 특별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토크쇼 및 강연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지난달에 이어 오랜만에 모습이 포착된 김제동은 활발히 활동할 때보다 수척해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가 한 라디오에서 연예계 활동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몰락했다. 완전히 몰락했다. 방송하고 싶다. 시켜달라. 이렇게 짧게라도 시켜달라”고 토로한 바 있는 만큼 활동이 줄어들면서 마음 고생도 심하게 해 수척해진 게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김제동의 근황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 상태다. 김제동의 야윈 모습을 보며 “건강이 먼저”, “많이 야윈 것 같다” 등의 걱정을 하는 누리꾼들이 있는가 하면, 김제동의 과거 정치적 행보 발언 및 행보를 언급하는 부정적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제동은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광복 81주년 기념 포럼 ‘대한민국 미래전략, 쟁점과 제안’ 사회를 맡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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