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승리 이끄는 퀸카 되겠다" 아이들 민니, 11일 잠실 두산-한화전 시구한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8.09 14: 18

민니가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라고 9일 밝혔다.
시구는 그룹 i-dle (아이들)의 민니가 나선다. 두산은 "아이들의 메인보컬 민니는 탄탄한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이돌이다. 특히 지난해 첫 솔로 미니 1집 ‘HER’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룹 아이들(i-dle-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나섰다.아이들은 지난 6일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들 민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7.14 / dreamer@osen.co.kr

민니는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노래 제목처럼 두산 베어스 승리를 이끄는 ‘퀸카(Queencard)’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이들은 지난달 타이틀 곡 ‘Gimme Dat Love’를 포함한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 올라 K-POP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위용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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