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유재석 라인에 개그우먼 김지유가 합류할 수 있을까.
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종로 일대를 누비며 상품과 벌칙이 걸린 ‘종로마블’이 펼쳐진다.

유재석은 이동하는 장소마다 역사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며 '유키피디아'다운 면모를 뽐냈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재석이 형은 모르는 게 없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첫 출연한 김지유는 유재석의 마음을 얻기 위해 레이스 내내 적극적인 ‘유라인 탑승’ 작전에 나섰다. 그는 이동하던 중 유재석에게 다가가 “눈물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라며 능청스러운 아부를 건네고, 유재석은 김지유의 ‘아부 플러팅’에 황당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발음 파괴자’ 홍진호는 '과레늄산나트륨'을 '과레뉴사사사타튬'으로 발음하는 등 누구도 알아들을 수 없는 '진호식 언어'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지난 2일 방송된 814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8%를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