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한 뒤 팬들 앞에 섰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260808 안녕 에일이언 LIVE”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이유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에일이언(8기 팬덤명)과 만난 뒤의 모습이 담겼다. 거대한 캐릭터 인형을 배경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아이유는 블루 계열의 셔츠와 묶은 머리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4년간 열애한 이종석과의 결별 이후 지병인 이관개방증 악화로 9월 개최 예정이었던 콘서트 및 정규 6집 앨범 발매 시기를 미룬 아이유지만 팬들과의 만남까지 미루진 못했다. 팬들과 소통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아이유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 있다.
그러나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사과, 그리고 건강 악화로 인해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지 핼쑥하고 핏기 없는 얼굴로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