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메오네 감독이 조커로 기용한다!’ 아틀레티코 데뷔전은 벤치대기…상암벌 6만석 매진 기대 [오!쎈 상암]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08.09 18: 52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벤치서 교체출전을 노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쿠팡플레이’ 친선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두 팀은 지난 2023년에도 서울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아틀레티코가 2-1로 승리를 거뒀다. 
한국축구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아틀레티코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부터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60억 원)와 옵션까지 투자해 이강인 영입을 성사시켰다.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다.

8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 출전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가 진행됐다. 에이스의 상징 ‘7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데뷔전이자 2023년에 이은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재대결은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강인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6.08.08 / soul1014@osen.co.kr

아틀레티코의 기대감은 대단하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적은 훈련시간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을 경기에 투입한다. 그만큼 이강인에 대한 기대가 크고 한국팬들을 배려했다고 볼 수 있다. 
8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 출전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가 진행됐다. 에이스의 상징 ‘7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데뷔전이자 2023년에 이은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재대결은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강인과 모르테 히울만이 함께 훈련하고 있다.     2026.08.08 / soul1014@osen.co.k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아데몰라 루크만, 카를로스 마틴, 모르텐 휼만드, 오베드 바르가스, 코케(주장), 로드리고 멘도자, 다니 마르티네스, 호르헤 도밍게스, 로빈 르 노르망드, 다비드 한츠코, 얀 오블락이 선발로 출전한다. 
이강인은 벤치서 대기한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을 후반전 교체선수로 출전시킬 전망이다.  
이에 맞선 맨시티는 오마르 마르무시, 필 포든, 앙투안 세메뇨, 마테우스 누녜스, 사비뉴, 마테오 코바치치, 티자니 레인더르스, 요슈코 그바르디올, 빅토르 헤이스, 후벵 디아스(주장),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베스트11이다.  
이강인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국내에 체류하며 개인훈련에 매진했다. 아틀레티코 구단에서 개인트레이너까지 파견할 정도로 컨디션 관리에 공을 들였다. 이강인은 6일 입국한 아틀레티코 선수단에 공식 합류했다. 이강인은 8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오픈트레이닝에서 팬들과 먼저 만났다. 체감기온 40도에 가까운 폭염에서도 수백명의 팬들이 모여 이강인의 훈련장면을 지켜봤다. 이강인도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8일 오후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 출전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가 진행됐다. 에이스의 상징 ‘7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데뷔전이자 2023년에 이은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재대결은 오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강인이 패스하고 있다.      2026.08.08 / soul1014@osen.co.kr
아틀레티코 대 맨시티의 경기에 약 6만 5천명을 수용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만원사례가 될 전망이다. 지난 5일 맨시티 대 팀 K리그의 경기 관중수가 2만 8천명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숫자다. 그만큼 이강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매우 크다. 
실제로 이날 팬들을 보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더 많이 보인다. 3년 전만 해도 맨시티 팬들이 더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매우 인상적이다. 그만큼 이강인을 영입한 아틀레티코가 새로운 국민구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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