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의 훈련소 생활을 담은 목격담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 복무 중인 이준영을 훈련소에서 봤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작성자 A씨는 "친오빠와 이준영 씨가 같은 훈련소라 오빠가 많이 마주쳤다고 하더라"며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A씨는 친오빠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하며 "진짜 상상 그 이상으로 너무너무 착하셨다고 한다. 영상에서 보던 그대로 인성이 정말 좋은 분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날 때마다 웃으면서 다녔다고 한다"며 "이준영 님도 조심히 군 복무하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덧붙였다.

입대 후 전해진 훈훈한 목격담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화려한 연예계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훈련병으로 생활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것.
앞서 이준영은 입대 당일 직접 삭발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이발기를 직접 머리에 대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지인들과 마지막 인증사진을 남겼다.
입대 전에는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준영은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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