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과 김기리가 그토록 바라던 엄마, 아빠가 됐다.
10일 소속사 심스토리에 따르면 문지인은 지난 7일 오전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아이와 문지인 모두 건강한 상태다.
지난 2024년 5월 결혼한 문지인과 김기리는 부부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을 했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시험관 시술 등을 통해 아기를 갖기 위해 노력했던 두 사람은 자연임신으로 새 생명을 품었다.

임신을 알렸던 당시 김기리는 OSEN에 “아직은 조금 실감이 많이 안나고 있다. 너무 실감이 안날 때는 기도하고, 아빠될 준비가 해달라고 기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2006년 SBS '개그 1'으로 데뷔했으며, 문지인은 지난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