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역' 위해 삭발하더니…하정우, 선글라스 끼고 뿜어낸 압도적 '카리스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0 19: 58

배우 하정우가 여전한 파격 삭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0일 하정우는 SNS를 통해 "8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여전히 삭발 머리를 한 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화면을 압도하는 그의 눈빛과 특유의 상남자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영화 '보통사람들'에서 그가 전두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단행한 사전 준비의 연장선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시각에서 역사를 풀어내는 해당 영화에서 하정우는 손석구(노태우 역)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캐릭터를 위해 머리를 밀었던 그는 촬영이 이어지는 현재까지도 강렬한 삭발 스타일을 고수하며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아우라가 남다르다", "작푸 벌써 기대됨" "시원해보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주연을 맡아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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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정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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