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인기 유튜브 채널의 활동 중단을 알린 가운데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타일러가 출연해 휴가 계획과 자신만의 확고한 휴가 철학을 밝혔다.

이날 타일러는 이번 휴가에 캐나다 몬트리올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유는 아버지의 칠순 생일 파티.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떠난다는 것.


특히 타일러는 한국과는 조금 다른 미국의 휴가 문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휴가 날짜를 정하면 해당 기간은 아예 비워두는 편이라며, 좋은 조건의 일이 들어와도 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광고가 들어와도 안 한다”고 ‘칼답’해 눈길을 끌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현지에 친척과 가족들이 있어 자주 방문한다는 타일러는 “1년 내내 화창한 지중해 분위기이고 물가도 비교적 저렴하다”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매력적인 도시라고 소개했다. 다만 행정 업무가 느린 점을 언급하며 실제 정착이나 업무에는 불편함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일러는 최근 구독자 8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의 기존 콘텐츠 종료를 돌연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그동안 알던 ‘타일러 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며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아 화제가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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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톡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