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아픔 딛고…유혜주, 감격의 둘째 출산 “고생 많았어” 남편도 눈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11 00: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얼짱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감격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출산 브이로그2|드디어 짱아 탄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둘째 '짱아'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아이와 처음 만나는 순간까지 생생하게 담겼다.

출산 가방을 미리 챙기며 만반의 준비를 했던 유혜주는 며칠 뒤 진통을 느끼기 시작했고, 남편 조정연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긴장 속에서 출산을 준비한 끝에 유혜주는 무사히 둘째를 품에 안았다.특히 출산 직후 아내를 바라보던 남편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조정연은 힘든 출산을 견딘 유혜주에게 "고생 많았어"라고 말한 뒤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본 유혜주는 힘든 출산을 막 마친 상황에서도 "지금 저희 남편 눈물 터져 가지고"라며 장난스럽게 남편의 모습을 전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두 사람이 함께 기다렸던 둘째와 마침내 만난 순간인 만큼 남편 역시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유혜주는 앞서 부친상을 겪은 뒤 둘째 출산이라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맞게 돼 더욱 뭉클함을 자아낸다.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을 지나 또 한 명의 가족을 품에 안은 유혜주의 근황에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91년생인 유혜주는 2011년 '얼짱시대 시즌5'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에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데 이어 이번에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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