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뱀파이어의 귀환"..엔하이픈, 미니 8집서 폭발한 '날것의 야성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1 07: 25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미와 섹시함으로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정조준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0일과 11일 양일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메인 비주얼 vol.1 포토와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신보가 가진 깊은 스토리의 감정선을 따라,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오직 ‘너’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내리고자 갈등하는 ‘나’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엔하이픈은 마치 날을 서슬 푸르게 세운 채 경계심을 내비치는 맹수를 연상시키며 날것 그대로의 매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강렬한 색감과 과감한 패턴의 의상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한층 거칠고 섹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마치 먹잇감을 눈앞에 둔 듯한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눈빛을 내뿜다가도, 이내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치명적인 아우라를 선사했다. 와일드한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함, 그리고 본능적인 에너지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아티스트 엔하이픈'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함께 공개된 필름 역시 완성도를 높였다. 날카로움과 여유가 공존하는 멤버들의 섬세한 표정 연기, 감각적인 컬러감과 구도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지며 보며 보는 이들의 뇌리에 강렬한 잔상을 남겼다.
엔하이픈은 오는 12일과 13일 메인 비주얼 vol.2 필름과 포토를 연속으로 선보인 뒤, 17일과 19일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의 뮤직비디오 티저 2종을 차례로 풀어놓으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음원 발매 이후인 22일 0시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25~26일에는 트레일러 vol.2 필름과 포토를 추가 공개하며 활동 기간 내내 밀도 높은 뱀파이어 서사를 이어간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금기를 깬 연인이 도피의 순간조차 ‘축복(BLISS)’으로 받아들이는 감정적 서사를 풀어내며, 다시 한번 '몰입형 스토리텔러'로서의 진가를 입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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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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