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배모양 어떻길래? '셋째 임신 조작설' 가짜 D라인 루머 해명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1 11: 11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3)가 셋째 임신을 둘러싼 황당한 '가짜 D라인' 루머에 대해 쿨하고 통쾌한 일침을 날렸다.
10일(현지시간) 앤 해서웨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 '디 엔드 오브 오크 스트리트(The End of Oak Street)' 시사회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가짜 머리, 진짜 D라인. 폭염 속에서 내 의상이 녹아내리는 혼돈을 나와 함께 즐겨달라"라는 유쾌하고 뼈 있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지난 주말 영화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배를 과감하게 드러낸 실크 홀터넥 탑과 저지선 청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그러나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일부 네티즌들은 40대라는 나이와 군살 없이 또렷한 복근 및 배 모양을 이유로 "특수 분장용 가짜 배를 착용한 것 아니냐", "바디 메이크업을 한 티가 난다"라며 황당한 '임신 조작설'을 제기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앤 해서웨이는 미용 스태프가 붙임머리를 붙여주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유하며, 머리카락은 가짜일지언정 D라인은 '진짜 배'임을 직접 증명하며 악플러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 이에 팬들 역시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이 있는 상태라 배 모양이 달라 보이는 것뿐", "남의 임신한 배를 두고 가짜니 뭐니 시비 거는 게 기괴하다"라며 앤 해서웨이를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남편 아담 셜먼과의 사이에 이미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올여름 43세의 나이에 셋째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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