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쌍둥이 남매, 생애 첫 여권사진에 미모 '감탄'(슈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11 13: 49

손민수-임라라의 쌍둥이 남매가 여권 사진에서 타고난 모델 포스를 드러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물만두’ 강이가 생애 첫 여권 사진 촬영에서 카메라 체질을 뽐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오는 12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32회는 ‘우리의 행복은 지금’ 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특히 강단둥이남매의 생애 첫 여권 사진 촬영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강이는 거치캠을 보고 옹알이를 터트리는가 하면, 방긋방긋 미소를 발사하는 등 독보적인 카메라 친화력을 드러낸 바. 강이는 여권 사진 촬영에 돌입하자 카메라를 지그시 바라보며 아이컨택을 하더니 환한 미소를 뽐낸다.
하지만 여권 사진 규정상 ‘무표정 강이’가 등판해야 하는 상황. 이에 ‘웃음을 참아라’ 미션이 펼쳐진다고. 손민수는 “강아, 근엄하고 진지하게!”라며 무표정 강이를 소환하고, 이에 강이는 아빠 말을 알아들은 듯 웃음기를 싹 지우고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며 근엄한 자태를 보여줘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의젓한 오빠미를 뽐내는 강이의 여권 사진을 본 랄랄은 “강이는 클수록 아빠 판박이야”라며 감탄한다.
카메라 사랑꾼 강이와 달리 왕만두 단이는 카메라 앞에서 잠시 긴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내 고사리 같은 손으로 브이를 하는가 하면, 오동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귀여운 여권사진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부부' 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간의 장기 연애를 거쳐 2023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고,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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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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