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김기리 "아기가 너무 좋긴 하지만…내 사랑 지분 100% 문지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1 16: 59

개그맨 김기리가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기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60807. 3.03kg. 38주 생명이”라는 글과 함께 아빠가 된 소감을 밝혔다.
김기리는 “저희가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그것도 모자라 부부까지 되더니 이젠 부모가 되었습니다”라며 “아직 실감 안 나고 병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정신이 없지만 그저 아내와 아기가 건강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 순간을 잘 만끽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기리 SNS

이어 “그동안 정말 무한한 축복과 사랑을 받은 생명이와 저희는 더 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 일단 아내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생명이의 성공적인 지구별 데뷔 무대를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기리는 “아기가 너무 좋은 건 사실이지만 제 사랑의 지분 100%는 아내입니다. 지인아 100을 절대 쪼개서 안 쓰고 생명이는 100외에 +로 사랑할게. 다시 한번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김기리의 득남 소식에 윤보미, 공민정, 조혜련, 이승윤, 전혜빈, 고우리, 김민경, 박슬기, 박소영, 박희본, 홍윤화, 조수연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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