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없이 29번째 생일파티.."꿈꾸던 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11 18: 26

할리우드 셀럽이자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가 ‘핫핑크’ 테마의 29번째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카일리 제너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나의 생일 전야를 미리 축하해. 내가 꿈꾸던 프린세스 키티 생일 밤을 보냈어. 내 마음이 정말 가득 차 있어. 내 삶과 친구들 사랑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7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열렸던 카일리 제너의 생일 파티 모습이 담겨 있었다. 카일리 제너는 핫핑크색의 라텍스 미니드레스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강조하며, ‘프린세스 키티’ 테마의 파티를 열었다. 케이크와 칵테일잔을 보석으로 장식하며 화려함을 더했다. 

카일리 제너는 깃털과 복슬복슬한 티아라, 핑크빛 깃털로 장식된 구찌 뮬을 신고 화려하게 변신했다. 그녀는 의상과 콘셉트가 마음에 드는 듯 만족스럽게 웃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언니 클로이 카다시안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키티 공주님”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동생을 축하해줬다. 또 킴 카다시안 역시 콘셉트에 맞춰 베이비 핑크색 케이블 니트 스웨터 세트를 입었고, 켄달 제너는 파스텔 핑크색 크롭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한층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다만 파티 사진에 카일리 제너의 남자친구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카일리 제너는 리얼리티 스타이자 억만장자 사업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인 싱글맘이다. 티모시 샬라메와 3년째 연인 관계를 이어오며 시상식 등 공개석상에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에는 전 가사도우미들로부터 괴롭힘과 차별을 당하는 동안 개입하지 않았다며 여러 차례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카일리 제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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