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파일' 스컬리, 58세 민낯 맞아? 글로벌 찬사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1 21: 34

배우 질리언 앤더슨(Gillian Anderson)이 58번째 생일을 맞아 눈부신 생얼을 과시, 전 세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Daily Mail) 보도에 따르면, 질리언 앤더슨은 지난 일요일 58세 생일을 기념해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기 없는 민낯 셀카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질리언 앤더슨은 귀여운 보라색 고깔모자를 쓴 채 민낯임에도 결점 없는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대체 어떻게 나이를 먹지 않는 건가",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 "와인처럼 갈수록 깊어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에미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질리언 앤더슨은 나이가 무색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오는 9월 21일부터 런던 SOHO Place에서 개막하는 웨스트엔드 연극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Who's Afraid of Virginia Woolf?)' 무대에 올라 배우 빌리 크루덥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제인 쇼엔브런 감독의 신작 '티네이지 섹스 앤 데스 앗 캠프 미아스마' 출연에 이어, 토론토 국제영화제 프리미어를 앞둔 '더 줄리아 세트'까지 스크린과 무대를 오가며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레고(LEGO) 아이디어 '엑스파일' 세트 광고를 통해 자신의 대표 캐릭터인 FBI 특수요원 '다나 스컬리'로 깜짝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질리언 앤더슨은 인기 시리즈 '엑스파일(The X-Files)'에서 11개 시즌 동안 스컬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런던에 거주 중인 그녀는 슬하에 딸 파이퍼 마루(31)와 두 아들 오스카(19), 펠릭스(17)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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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질리언 앤더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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