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타짜4'로 추석 극장가 잡는다 "부담감 없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2 07: 52

데뷔 15주년을 맞은 배우 변요한이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영화 ‘타짜’ 시리즈의 20주년 피날레를 장식한다.
12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변요한은 올 추석 개봉을 확정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의 메인 타이틀롤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 동명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건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이 연기한 ‘장태영’은 타고난 끗발과 동물적인 직감으로 판을 주무르며 성공 가도를 달려온 인물. 그러나 절친한 파트너의 배신으로 한순간에 바닥으로 추락한 뒤, 오직 복수심 하나로 다시 판 위에 오르는 승부사다. 변요한은 화려한 홀덤 스포츠와 이국적인 글로벌 카지노를 배경으로 그간 축적해 온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쏟아낼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 속 변요한은 날카로운 눈빛과 이국적인 현장 분위기 속에서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원작 시리즈 중 '벨제붑의 노래' 편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다는 변요한은 "부담감이나 두려움보다는 더 좋은 시리즈물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라며 "최국희 감독님과 든든한 배우들이 함께했기에 우리만의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담은 시리즈를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 대표 흥행 IP이자 허영만 화백의 원작 만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추석 극장가에서 전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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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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