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뼈말라 논란" '웬즈데이' 제나 오르테가, 몰라보게 야윈 근황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2 08: 26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웬즈데이'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제나 오르테가(23)가 최근 과도하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제나 오르테가는 최근 잡지 에스콰이어(Esquire) 인터뷰 영상에 출연해 자신의 커리어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이후 글로벌 팬들의 시선은 그녀의 인터뷰 내용보다 몰라보게 파리해진 외모와 야윈 몸매에 쏠렸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제나, 괜찮은 건가", "무례하게 굴려는 건 아니지만 아픈 것처럼 보인다", "왜 이렇게 갑자기 말라졌나" 등 걱정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SNS 플랫폼 X(구 트위터)에서도 오르테가의 외모 변화에 대한 게시물이 수천 건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의 외형 변화가 확연하다. 원래 이렇게 마르지 않았다", "주변에서 제대로 챙겨주고 있는지 걱정된다"며 그녀의 건강 상태에 우려를 표했다.
반면, 과도한 외모 품평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팽배했다. 일부 팬들은 "또 시작이다. 여배우들의 몸매에 대한 잣대가 너무 가혹하다", "의사 면허도 없으면서 타인의 몸에 대해 함부로 진단을 내리고 공격하는 행동은 그만해야 한다"라며 오르테가를 옹호하고 나섰다.
한편, 제나 오르테가는 '웬즈데이'의 메인 타이틀롤을 맡으며 글로벌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차기작 촬영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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