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예전과 달라진 새까맣게 탄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은 최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운동화를 신고 산책을 나온 모습부터 도심 근처 산에 간 듯한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장신영은 핫팬츠와 반팔 티셔츠 등으로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는데, 이전과 비교해 새카맣게 탄 피부가 눈에 띄었다. 구릿빛 피부로 인해 한층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장신영은 지난 6월 한 남성과 비오는 날 음식점 데이트를 하는 사진을 선보였고, '남편 강경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다. '3년 만에 공개적으로 부부 데이트를 했다' 등의 기사까지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해당 SNS 속 남성은 절친한 동료 강석정으로 드러났다.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 이후에도 여전히 가정을 지키면서 배우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파장을 일으켰고,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2024년 7월 24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강경준 측은 고소인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하기로 했다.
당시 이 사건으로 일부에서는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장신영은 2025월 6월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3년 만에 배우로서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일일극 최고 시청률도 기록했다. 그해 연말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일일드라마·단막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뒤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남편 강경준을 용서하고 언급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장신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