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이강인(ATM)이 대세 걸그룹 리센느와 만났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1-3으로 패했다. 맨시티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가 두 골을 몰아쳐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국축구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아틀레티코는 파리 생제르맹(PSG)으로부터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60억 원)와 옵션까지 투자해 이강인 영입을 성사시켰다.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다.
![[사진] 아틀레티코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12/202608121230777851_6a7bea07e0abe.png)
이날 후반전 18분 교체로 투입된 이강인이 역사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투입과 동시에 폭발적인 슈팅과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며 맹활약했다. 이강인의 활약에도 아틀레티코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사진] 아틀레티코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12/202608121230777851_6a7bea0fc0c55.png)
경기 후 이강인은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리센느 원이는 경기 전 프리뷰쇼에 참여했다. 리센느는 하프타임 무대까지 선보이며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팬들과 호흡했다. 리센느는 5만여 팬들 앞에서 '프리티걸' '러브어택'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경기 후 이강인은 리센느와 만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야호' 포즈를 함께 취하며 특별한 인증 사진을 남겼다. 리센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7번이 된 이강인에게 친필 사인을 받았다.
이강인은 평소에도 K팝을 즐겨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틀레티코 입단식에서 즐겨 듣는 노래로 미야오의 띠로리를 꼽기도 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