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HYNN(박혜원)의 신보가 드디어 내일(13일)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신보는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HYNN(박혜원)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90년대 R&B의 짙은 향수를 자극하는 ‘3일 후’와 세련된 사운드의 팝 R&B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앞세워 각기 다른 매력의 R&B 음악을 선보인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프로듀서진의 지원사격도 눈길을 끈다. 주호, 로하이, KZ 등이 제작에 합류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HYNN(박혜원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어떤 이방인’을 비롯해 선공개곡 ‘주인공 연습’ 등 총 7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음악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뮤직비디오 역시 기대를 더한다. 13일 공개되는 ‘3일 후’ 뮤직비디오는 HYNN(박혜원)의 애절한 빗속 연기와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출신 무용가 윤혁중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진한 감성을 선사한다.
이어 오는 18일 공개되는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뮤직비디오에는 ‘K-무용의 아이콘’ 최호종과 안유진이 출격해 대중음악과 순수예술이 어우러진 차원 다른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편, 내일(13일)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는 HYNN(박혜원)은 오는 15일과 16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 HYNN(박혜원)은 대규모 풀 밴드 세션과 함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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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오더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