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과 이혼' 유혜정, 27세 붕어빵 딸 공개 "호텔 인사팀 근무" ('퍼펙트라이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2 15: 16

배우 유혜정과 폭풍 성장한 붕어빵 딸 서규원 양이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출격해 유쾌한 모녀 케미와 솔직한 근황을 공유한다.
오늘(1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모녀가 도심 속 여행을 떠나 쉴 틈 없는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유혜정과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딸 서규원의 모습에 개그우먼 이성미는 "너무 예쁘게 잘 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서규원은 "올해 벌써 27살이다. 3년 차 직장인으로 호텔 인사팀에서 근무 중"이라는 근황을 밝혀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양꼬치 전문점을 찾아 양꼬치, 탕수육, 짬뽕, 소갈비살 등 무려 8가지 메뉴를 쉬지 않고 흡입하는 대식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과거 유혜정은 "2022년에 15kg이 쪄서 65kg까지 나갔었다"라며 급격했던 체중 변화를 고백했고, 딸 역시 "입사 3개월 만에 6kg이 늘었다"라며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기도. 대식가 모녀가 폭풍 먹방 속에서도 다이어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관리 비법이 방송에서 전격 공개된다.
식사 후 타로 심리 상담사를 찾은 모녀의 데이트도 눈길을 끈다. 딸 서규원은 "엄마에게 새로운 배필이 생길까"라고 물으며 엄마의 연애운을 적극적으로 챙겼다.
유혜정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단칼에 답하며 "20년 동안 남자와 대화한 적도 거의 없다"고 고백해 MC 현영을 비롯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딸 역시 "내가 증인"이라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싱글맘 유혜정은 "이제 연애 감정을 잊어버렸다. 지금은 친구 같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해, 과연 그녀의 타로 연애운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혜정은 지난 1999년, 당시 야구선수였던 서용빈과 결혼해 이듬해 딸 서규원을 출산했다. 2007년 이혼 후 양육권은 유혜정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서용빈 역시 꾸준히 딸과 소통하며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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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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