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섹시한 교수 등장..'꽃미남' 니콜라스 홀트, 악역 합류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12 16: 56

영국 출신 미남 배우 니콜라스 홀트(36)가 HBO의 초대형 기대작인 '해리 포터' 리부트 시리즈의 시즌 2 캐스팅 라인업에 합류하며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외신 데드라인(Deadline)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라스 홀트는 HBO '해리 포터' 시리즈 시즌 2에서 길더로이 록하트(Gilderoy Lockhart) 교수 역을 맡는다. 길더로이 록하트는 원작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에 등장하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남의 공적을 빼앗고 기억 수정 마법을 쓰는 허세 가득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이른바 섹시한 악역 캐릭터다. 2002년 영화에서는 케네스 브래너가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아직 첫 번째 시즌이 베일을 벗기도 전에 시즌 2 제작이 확정된 '해리 포터' 시리즈는 올 가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슈퍼맨'(2025)의 렉스 루터, 드라마 '스킨스', '더 그레이트' 등을 통해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을 입증한 니콜라스 홀트가 록하트 교수를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낼지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HBO '해리 포터' 시리즈는 11세 신예 도미닉 맥러플린(해리 포터 역)을 비롯해 알래스태어 스타우트(론 위즐리 역), 아라벨라 스탠턴(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 등 새로운 삼총사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올 크리스마스 시즌 1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알버스 덤블도어 역의 존 리스고, 맥고나걸 교수 역의 재닛 맥티어 등 굵직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