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 어워즈' 배우 김재원이 가수 최예나와 시상식에서 '캐치캐치' 춤을 춘 것에 대해 즉석이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12일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 어워즈'에서는 화제의 배우 김재원이 등장했다. 이날 김재원은 청룡어워즈 시리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레이디 두아'를 비롯해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에서 유미의 마지막 남자인 '신순록' 역을 맡아 연하남의 대세로 오른 김재원은 현재 뮤직뱅크에서 MC로서 빼지 않고 열심히 춤을 추는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축하 무대로 최예나는 깜찍한 유미의 세포들 모습을 보이면서 캐치캐치로 변신했다. 무대 아래로 내려간 최예나는 김재원 쪽으로 갔고, 김재원은 당연하다는 듯 일어나 당당하게 춤을 추면서 양옆의 김고은과 신혜선을 깔깔 웃게 했다.
김재원은 “일단 무대를 재미있게 보는데 연출이 좋더라. ‘유미의 세포들’이 나오더라. 정말 나에게 올 수 있겠다, 제가 뮤직뱅크를 하기 때문에 (최예나랑) 호흡을 맞춰 봤다고 해야 하나? 저는 그래도 가진 게 열정밖에 없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라면서 직감적으로 자신에게 올 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또한 김재원은 “그런데 캐치캐치 동작을 반대로 했는데, 최예나 님이 너무나 센스 있게 제 손동작에 맞춰서 반대로 해주셨다. 그리고 양 옆에 (신혜선, 김고은) 누나들 반응도 너무 좋았다. 감사하다”라며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 어워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