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가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추가로 발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오는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 측은 김유정, 문상민, 윤경호, 이다희, 허남준(가나다 순)의 참석 확정 소식을 전했다.
먼저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대성공시키며 또 한 번 ‘믿보배’의 저력을 각인시켰다. 이어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이자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받고 있다.

문상민 역시 대세 행보를 잇는다.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그는, 넷플릭스 멜로 영화 ‘파반느’를 통해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남우상을 거머쥐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명품 신스틸러’ 윤경호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SBS ‘김부장’,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 영예를 안았다. 연기력은 물론 각종 예능에서 보여준 특유의 입담으로 무장한 그의 출격에 관심이 쏠린다.
대체 불가 매력의 이다희도 라인업을 채웠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과 예능 ‘솔로지옥’ 시리즈 MC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그는,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주연 확정 소식에 이어 ‘AAA 2026’ 무대까지 참석을 확정하며 활발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SBS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단숨에 ‘대세’로 떠오른 허남준의 참석도 기대 포인틀다. 카리스마와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첫 팬미팅 전석 매진 신화를 쓴 그는 이번 ‘AAA 2026’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다.
앞서 ‘AAA 2026’은 고윤정, 김선호, 김재원, 변우석, 안효섭, 추영우 등 탄탄한 배우진과 함께 몬스타엑스, 라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ITZY 등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의 출연을 알린 바 있다. 여기에 6년 연속 MC를 맡은 ‘AAA 퀸’ 장원영과 지창욱, 성한빈이 호스트로 확정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 디쇼가 주관하는 ‘AAA 2026’은 연일 역대급 라인업을 써 내려가며 개최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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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AA 조직위원회, 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