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출산 50일 만에 둘째 아이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초보 엄마의 여름. 씻을 시간 없어요. 오늘도 밤새요. 하지만 아기 얼굴 보면 피로가 싹!”이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남보라는 “아기는 귀여워 죽엤어요. 웅켜진 손, 올망진 발. 하나하나 안 이쁜 구석이 없어요. 자기 전 주먹고기 하는 것도 넘 귀엽고”라며, “다시 임신하고 출산하라고 하면 전 무조건 다시 할거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아 중인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보라는 노란색 파자마를 입고 머리카락을 질끈 묶어 올렸다. 아이를 안고 사진을 찍으며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또 애정 가득한 눈길로 아이를 바라보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하며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해왔지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남보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