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도 감당 못 해, 매일 묶여 있어"…안선영, 뇌출혈 母 투병 회상에 '먹먹' ('이중생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14 06: 49

안선영이 과거 어머니의 뇌출혈 투병 당시 겪었던 가슴 아픈 기억을 털어놓았다.
1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78살에 아이가 되어버린 엄마와의 하루ㅣ안선영의 치매 엄마 모시고 병원 진료 받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안선영은 과거 어머니의 병력을 언급하며 “뇌 안에서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 사망할 수도 있는. 어머니는 뇌출혈이 되기 전에 제가 빨리 모시고 와서 한 달은 여기 수술을 한 이 병원에 입원해 계셨고”라고 말했다.

이어 안선영은 “그때 제일 상태가 안 좋았어요. 그때는 뭐 보호자가 아예 못 들어가는 섬망도 너무 심해서 소리 지르고 막 이런 게 너무 심하니까 묶여 있었어요 진짜 매일”이라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했다.
아울러 안선영은 “되게 고생을 많이 했죠 그때는. 저도 매일 그냥 아침저녁 면회만 오고 여기 병원 지정 간병인밖에 못 쓰는데 그분들은 프로신데도 엄마가 감당이 안 돼서 간병인이 매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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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안선영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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