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허경환, 댓글 지적에 젓가락질 연습.."나아지고 있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3 22: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허경환이 젓가락질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침샘 주의※ 꽃거지랑 호화로운(?) 꽃게 풀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자신의 효자 캐릭터인 '꽃거지' 분장을 하고 먹방을 했다.

'허경환' 영상

그는 "저번에 비빔면 먹방이 잘돼서 두 번째 먹방을 하러 왔다"며 서촌의 한 식당을 찾았다. 그러더니 "많은 분들이 거지가 왜 이렇게 푸짐하게 먹냐고 하는데 나 그냥 거지 아니다. 꽃거지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 영상
이후 허경환은 양념게장, 간장게장, 꽃게탕을 소개하며 "이번 콘텐츠 준비하면서 제작진과 다툼이 좀 있었다. 저는 한국인이라 국물이 필요해서 탕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제작진이 반대"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전 콘텐츠의 조회수가 잘 나와서 허경환은 더 강하게 말할 수 있었다고. 게장부터 꽃게탕에 라면까지 넣어 먹던 허경환은 "최근에 젓가락질 말이 좀 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습하고 있다. 어떠냐"며 "좀 나아지지 않았냐"고 댓글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도 있는데 바뀌려고 젓가락질 연습하는 모습 호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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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경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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