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징거가 건강 이상에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징거(본명 정하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17년 차 프로 아이도르의 쉬는날로그"라며 브이로그 형식의 숏폼을 찍었다. 이날 징거는 금발 탈색에 흰 반팔 티셔츠와 펑키한 와이드 팬츠를 입은 채 어디론가 바삐 달려가는 모습을 찍었다.


그는 "데뷔 17년 차 아이돌은 활동 끝나면 연습 안 하나요? 아니요! 일단 귀가 아파서 병원에 가요. 조금 걱정되는 마음으로 진료를 받아요"라고 말했다. 그는 "고막 속에 피가 고였대요"라고 적었다. 즉 연습을 가기 전 병원에 들려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던 것. 그러나 징거는 그에 굴하지 않고 연습실로 향해 발성 연습과 노래 연습 그리고 춤 연습에 매진했다. 그는 "2세대 아이돌와 5세대 아이돌의 거리가 너무 멀다"라며 한탄했다.
징거는 여전히 실력에 대해 칭찬을 받으면 기쁘다면서도 "건강 챙기자 서른여섯 살 아이돌이여~~"라며 귀여운 하트로 숏폼을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쉬는 날 푹 쉬어버리고 연습하시길", "징거님 랩이랑 목소리 진짜 좋아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징거가 속한 시크릿은 지난 6월 새 멤버 예빈과 함께 '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징거(정하나)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