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 구옥 입주 청소 중 바퀴벌레 마주쳐 통곡 "가볍게 생각했는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4 00: 1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이 입주청소에 나섰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서은광'에는 '바선생 주의보!!!! 환장할 구옥 입주청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은광은 앞서 힘든 일을 해보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말했던 걸 빌미로 입주청소에 투입됐다. 

'서은광' 영상

전문 청소업체 직원들은 흰 티를 입고 온 서은광을 보고 걱정했다. 서은광은 새 옷이라고 걱정했지만 조끼를 입고 입주청소에 합류했다.
그는 오래된 구옥의 먼지와 곰팡이, 묵은 기름때, 바퀴벌레 사체 등을 청소하며 괴성을 지르거나 통곡을 해 웃음을 안겼다. 서은광은 벌레를 극도로 무서워하는 걸로 알려졌다.
'서은광' 영상
더운 날이지만 기름때를 제거하기 위해 스팀을 사용하거나 손이 안 닿는 사각지대까지 청소하기 위해 불편한 자세를 유지하는 등 서은광은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은광은 "입주청소를 가볍게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입주청소 정말 쉬운 게 아니다. 불만을 가진 적이 많지 않냐. 조금 더러운 것도. 그런데 이건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은광은 지난 7월 2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한 단독 야외 버스킹 콘서트 ‘2026 SEO EUNKWANG 〈REC : Feel Alive〉’를 통해 신곡을 라이브로 깜짝 선공개했다.
특히 지정석 10,000원이라는 파격적이고 착한 티켓 가격으로 오픈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았던 해당 공연은 수익금의 일부가 기부되는 따뜻한 나눔 프로젝트로 기획돼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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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은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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