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미드필더 정승원이 팬들이 선정한 7월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FC서울은 14일 정승원이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FC서울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기간 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구단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사진] FC서울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14/202608141002773413_6a7e69d0126d9.png)
이번 후보에는 문선민, 안데르손, 정승원, 클리말라가 이름을 올렸다. 정승원은 팬 투표에서 95%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7월 MVP로 선정됐다.
정승원은 지난 7월 열린 K리그1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전 경기 풀타임을 소화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5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득점 감각을 보여줬다. 정승원의 활약은 서울이 리그 선두 자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포항스틸러스전에서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해당 경기에서 공격 지역 패스 성공률 100%까지 기록하며 득점뿐만 아니라 공격 전개에서도 높은 영향력을 보였다.
7월 활약은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8/14/202608141002773413_6a7e69d79cf7c.png)
정승원은 K리그 팬 투표를 통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어 ‘2026시즌 7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까지 차지했다.
K리그 이달의 선수상에서도 경쟁자들을 크게 앞섰다.
정승원은 김대원(강원), 마테우스(안양), 완델손(포항)과 경쟁했고 TSG 기술위원회 투표,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 FC 온라인 유저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합산 점수는 40.98점이었다. 2위 마테우스의 27.63점을 13.35점 차이로 제쳤다.
정승원은 7월 한 달 동안 MOM과 라운드 베스트11에 각각 3차례 선정됐다. 이번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은 개인 통산 첫 수상이다.
FC서울 팬들의 선택도 같았다.
95%의 득표율로 구단 7월 MVP에 오른 정승원에게는 FC서울 공식 스폰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 구리 전시장에서 트로피와 Mercedes-AMG GLE 53 차량 이용권이 제공됐다.
정승원은 “HS효성더클래스와 함께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기쁘고, 좋은 상과 차량 이용 기회까지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팀에 더욱 기여하고, FC서울이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HS효성더클래스는 2022시즌부터 5년 연속 FC서울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 앰배서더, 라운지 운영, 고객 초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reccos23@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