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이 이효리의 요가원에서 뭉쳤다.
14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의 공식 채널에는 “핑클의 라자카포타”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의 요가원을 찾아 수련 중인 옥주현과 성유리,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세 사람은 요가 매트 위에서 두 다리를 들고 집중해서 동작을 소화하고 있었다. 유연성을 자랑하며 요가 동작을 따라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요가 동작을 소화하던 중 웃음이 터진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세 멤버들은 고난도 동작을 배우면서 힘이 빠진듯 허탈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효리만 사진에서 빠져 있어서 이효리가 직접 수업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핑클 멤버들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치며 변함 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었다. 앞서 이효리의 부친상 당시에도 멤버들이 모며 함께 리더를 위로했고, 이후에도 종종 만남을 공개한 바 있다.
핑클은 지난 1998년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민 걸그룹으로 사랑받았고, 해체 후 2019년 데뷔 21주년을 맞아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럼’에 함께 출연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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