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6살 연하 남편과 유튜브 출격..“아이돌이에요?” 이지혜도 감탄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4 18: 49

쿨 유리가 6살 연하 남편과 이지혜의 유튜브에 출연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달간의 vlog (유리 남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유리 가족은 이지혜 가족을 만나 시간을 보냈다. 두 가족은 인천에 있는 한 리조트를 방문했고, 이지혜는 “재작년에 왔을 때 너무 좋아서 유리 언니네 아이들을 여기서 놀게 해주려고 한다. 언니도 심지어 거기 가보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했다.
유리는 “우리 이지혜 덕분에 이렇게 좋은데 한 번 와본다. 차현옥(본명)이가 한국 와가지고 너무 좋은데 많이 다닌다”고 이야기했다.
다음날 브런치를 먹는 중 알콩달콩한 유리 부부에 이지혜는 “두 분은 계속 사랑하는 분위기가 나오네요”라고 했고, 유리 남편은 유리의 볼에 뽀뽀를 하는 포즈를 취해 애정을 표했다.
인천에서 재밌게 논 두 가족은 이후 여의도에서 부부 동반으로 다시 만났다.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한 유리의 남편에 이지혜는 “연예인이다. 무슨 아이돌이에요?”라고 감탄했고, 유리 남편에 “유머와 조크가 있지 않나. 저번에 나오고 나서 미국에서 유튜브 하라는 댓글이 많았다”고 반응을 전했다.
이지혜는 금슬의 비결을 물었고, 유리 남편은 “매일 새록새록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아이 셋을 어떻게 하셨어요 묻는데, 저는 진짜 시간 맞춰서 사랑을 많이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리는 2014년 6살 연하의 골프 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 씨와 결혼해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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