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이것도 봐주세요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현희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준범이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그는 “아침에 후딱 나왔어야 했는데 준범이가 깬 거다. 자기가 울 겨를도 없이 내가 옷을 다 입은 상태니까 그냥 애써 담담한 척 하는 게 난 더 마음이 아프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 다른 엄마들은 ‘어 갔다 올게’ 이러는데 나는 ‘준범이가 네가 좀 잘 됐으면 좋겠다. 스케줄을 나눠보자’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홍현희는 “엊그저께 집에서 회의를 했다. 이모 삼촌들이 노트북을 꺼내서 하니까 그 모습이 너무 멋있고 인상적이었는지 그날 자기도 장난감 노트북 갖고 와서 옆에 앉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도 이쓴 씨랑 촬영 얘기하는데 ‘나 노트북 갖고 올래’ 하더니 영어 타자 맞히는 걸 하더라. 지금부터가 모든 걸 보고 흡수하고 따라하는 게 진짜 큰 것 같다”라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들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무엇보다 홍현희는 준범이 영어 실력을 언급하며 “영어하는데 진짜 너무 이쓴 씨랑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근데 또 오빠는 집에서 한 번씩 영어로 막 질문하신라”라고 하자 홍현희는 “나 그래서 대화 많이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홍현희는 “근데 어제 또 방송을 이쓴 씨랑 스케줄 있어서 갔다. 준범이가 ‘엄마 나 돈 벌고 올게’, ‘나도 일할게’ 하더라. 촬영하는 일을 안다는 게 신기하다”라며 자랑했다.
심지어 준범이는 자신이 나오는 영상을 보여달라고 한다고. 홍현희는 “그런 건 나 닮은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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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