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가자! 천재환 투런포-김주원 솔로포, 백투백 홈런 폭발...'15호포' 김주원 개인 시즌 최다 타이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8.14 20: 3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연승 기세를 이으려는 백투백 홈런이 터졌다.
NC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4회초 승부의 추를 더 가져오는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2-0으로 앞서가고 있었지만 추가점이 없었던 NC는 4회초 1사 후 권희동의 중전안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김형준의 우익수 뜬공으로 2사 1루가 됐지만 천재환이 김진욱에게 일격을 날렸다. 천재환은 1스트라이크에서 2구 몸쪽 낮은 코스의 145km 패스트볼을 기술적으로 돌려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4호 홈런.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천재환이 4회말 2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

뒤이어 등장한 김주원도 담장을 넘겼다. 김주원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김진욱의 124km 높은 코스 커브를 걷어 올려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15호 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천재환과 김주원의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25번째 기록이다. NC는 지난 7월 18일 창원 두산전 한재환과 박민우가 가장 최근 백투백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NC가 5-0으로 앞서가면서 3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방문팀 NC는 토다가 선발 출전했다.NC 다이노스 김주원이 4회말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08.14 / foto0307@osen.co.kr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