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피식대학 멤버들이 방송 최초로 팀 결성 이유를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윤주당에 (드디어) 피식대학의 등장이라 | 해방토크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피식대학 멤버들은 이미 윤주모를 알고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용주는 "피식대학 채널에서 '야인시대 외전'이라는 콩트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용주는 "귀한 분 불러서 추잡한 질문을 하는 콘셉트다"라며 "이동휘를 불렀을 때 '학교 짱이 누구였어요?'라고 물으니까 윤주모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피식대학 멤버들은 '윤주모'라는 별칭이 튀어나와 놀랐다고. 이용주는 "그때 윤주모가 서울예대라는 걸 처음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듣던 윤주모는 "저는 왜 몰랐죠? 편집됐나요?"라고 물었지만 딱히 부정은 하지 않았다. 이에 피식대학 멤버들은 "'야인시대'가 시대극이다 보니 '흑백요리사'에 나왔던 윤주모를 언급하는 게 시대가 안 맞아서 부득이하게 편집했다"고 알렸다.
이후 윤주모는 피식대학이 인기를 얻었던 콘텐츠 '05학번 이즈 히어'를 언급하며 "그 다음부터 내가 어디가서 05학번이라고 하면 애들이 웃는다. 왜 웃지?"라고 살벌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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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주모'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