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종국 "30년간 재테크 몰라, 전부 현금에 은행 이자 2%"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15 06: 3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30년 동안 재테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과 ‘실전 투자의 고수’ 최고민수가 출연해 주식 투자 방법부터 노후를 위한 투자 노하우까지 ‘부자가 되는 법’을 전했다. 

'옥문아' 방송

이날 투자 방법에 대해 묻는 출연진과 달리 김종국과 주우재는 저축만을 고수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종국은 "나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저 오빠는 정말 대단한 인간이다"라고 놀랐다. 김종국은 "주식을 아예 몰라서 30년 동안 저축만 했었다"며 "은행에 넣는 게 낫냐, 주식을 하는 게 낫냐"고 투자전문가에게 물었다.
'옥문아' 방송
이에 최고민수는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S전자가 있는 자와 없는 자다"라며 "주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내 집 마련이라는 건 남의 얘기가 됐다. 월급을 받아서 내 집을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이후 김종국은 "주식은 아예 모르는데 예전에 사람들이 삼성전자는 사라고 해서 샀다. 팔 생각이 없다. 갖고만 있다"고 별안간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심지어 김종국은 5만원에 이를 매수했다고. 이를 들은 주우재는 곧장 "변절자네?"라며 비난했고, 송은이와 김숙은 배신감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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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 문제아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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