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유튜브 채널 2개 오픈한 이유..“구독자와 가까워지려고” (속사정)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4 22: 51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에는 ‘“이런 오돌뼈 처음 먹어봐!” 박세리가 극찬한 여수 필수코스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세리는 완도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마친 후 여수를 찾았다. 제작진이 “완도 강연 어땠냐”고 묻자 그는 “너무 좋았다. 나름 최선을 다했다. 잘했는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먼저 갈비 맛집을 방문한 박세리는 오대생갈비와 오돌뼈를 주문한 후 제작진과 술잔을 기울였다. 그는 “하루를 마무리할 때 술 맛이 좋다는 건 ‘아 오늘 정말 열심히 잘 하루를 살았구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시 완도 강연을 떠올린 박세리는 “오늘 강연은 조금 다르게 시작을 했다. 학생들도 있어서 학생들 생각하면서 하긴 했는데 모르겠다. 잘 전달이 됐는지 괜찮았는지 알 수가 없네”라며 내심 걱정을 드러냈다.
맛있게 식사 후 쿠키영상에서는 박세리가 유튜브 채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솔직히 우리 영상이 많지 않다. 근데 우리 찐 구독자 분들이 계시니까 그대로 유지되고 조금씩 계속 올라간다”라고 했다.
이어 “원래 하나만 해야 하는데 또 다른 채널을 오픈한 거는 그냥 좀 더 친근감 있게 우리 구독자분들하고 이젠 더 가까워지려고 시작을 했던 게 ‘박세리의 속사정’이었고 ‘세리TV’는 골프를 좋아하시는 팬분들을 위해서 오픈을 했던 거다”라고 밝혔다.
두 채널 오픈에 대해 “이게 다 좋은 것 같다. 다들 좋아하시니까 일상을 보는 것도 골프 관련 영상도 좋아하시고 그게 좋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회사 직원들과 합심해서 ‘박세리의 속사정’을 시작했다며 “즐겁게 봐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세리의 속사정’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