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사업가 남편에 고마움..“나이 들고, 살 쪄도 지금 예쁘다고” [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5 09: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아유미가 김상혁의 연애 상담을 해주던 중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아유미에게 연애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차 소개팅 6시간 전, 미용실에서 김상혁은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눴다. 바로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였다.
김상혁은 “다음 소개팅에 또 다른 그런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고칠점이나 배울점을 보려고 만났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과거 일주일에 6번을 볼 정도로 친한 남매사이라고.
아유미는 “여자들은 들어주는 걸 좋아한다. 리액션이 중요하다. 첫 만남에 너의 이야기에 관심있다는 걸 표현해야 여자들이 좋아한다”라고 조언했다.
또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대화하는 김상혁에 “옛날 프로그램 고정 MC 하듯이 그런식으로 즐겁게 만들어야 한다. 편안하게 해드리고 얘기 잘 듣고 눈 마주치고 해야 한다. 이야기하면 눈을 꼭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유미는 김상혁에게 “20년 간 지켜봤을 때 오빠는 여자의 마음을 잘 배려할 줄 알고 부드럽고 성격도 좋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오빠는 딱 결혼하면 잘 살 남자라고 생각한다”라며 응원했다.
김상혁이 소개팅이 어렵다고 토로하자 그는 “노력해야 한다. 좋은 사람 만나려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유미는 자신의 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우리 남편은 가장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 내가 연예인이니까 화면에도 나오고 그런 직업 아니냐. 외모가 달라지는 것도 내가 스스로 예민해질 때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근데 결혼을 하고 나이가 들고 아이를 갖고 살이 찌고 아줌마가 되는 거 같은데 남편이 ’너는 지금이 가장 예뻐’ 자존감을 키워준다. 그래서 잘 결혼했다. 지금의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들어준다”라며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그룹 슈가아유미는 지난 202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2024년 딸 세아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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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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