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어먹어 다행" 아이비, 美뉴욕 물가에 경악..9만5천원 호텔 조식에 주스 누락 [순간포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15 06: 00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미국 뉴욕의 살인적인 물가를 직접 체감했다. 
아이비는 14일 "한국돈으로 95000원짜리 더 플라자 호텔의 조식. 52불짜리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택스에 팁…환율까지 합쳐진 대환장 가격"이라며 "뉴욕 살인 물가 보통아이요. 얻어 먹어서 다행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미국 뉴욕에서 한 호텔을 방문해 조식을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계란프라이, 소시지, 구운 감자와 방울토마토, 쿠키 등이 전부였지만 가격은 52불로 한화 약 7만 3천원이 넘는다. 음식뿐만 아니라 세금에 팁까지 합쳐졌다고. 또 아이비는 "근데 직원이 쥬스도 누락시킴. 방금 찾아보고 깨달은 쥬스 아까비"라며 뉴욕의 살인적인 물가에 충격을 받아 혀를 내둘렀다. 

한편 아이비는 올상반기 창작 뮤지컬 '레드북'에서 활약했고, 지난달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아이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