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LA 다저스 홈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연준은 1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또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이 보는 앞에서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연준은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투수 윌 클라인과 호흡했다. 연준의 등장으로 현장에는 열띤 함성이 가득 차기도 했다.

특히 연준은 시구에 앞서 경기장 내 센터필드 플라자에서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기념하는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해당 행사는 LA 다저스가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한인 커뮤니티와 교류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연준은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면서도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의미를 더했다.
연준은 앞서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한국 솔로 가수 역대 두 번째로 출연했으며,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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