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결혼한 걸스데이 소진의 웨딩드레스의 비밀이 공개됐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동하가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결혼식 비하인드와 차기작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1회에서는 2026년 최고 흥행작 ‘김부장’의 빌런 ‘남실장’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동하의 연극 ‘갈매기’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이에 앞서 이동하는 걸스데이 소진과의 초절약 웨딩 꿀팁을 전수한다. 30만 원대 웨딩드레스부터 직접 만든 청첩장, 합리적인 가격의 결혼반지,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를 활용한 신혼집 인테리어까지. 알뜰하게 결혼할 수 있는 비결을 아낌없이 방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부장’의 차기작으로 연극 ‘갈매기’를 선택한 이동하. 그는 전미도?임철수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연습 현장에서 ‘남실장’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낸다. 전미도는 “‘김부장’을 보고 연습실에 오면 이동하가 낯설 때가 있다”라고 말하고, 임철수는 “평소에는 너무 부드러운 사람”이라며 그의 반전 매력을 증언한다. 여기에 “스타가 된 기분이 어떠냐”는 동료들의 질문까지 더해지며 화기애애한 연습실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연극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이자, 러시아 4대 희곡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 이동하는 유명 소설가 ‘뜨리고린’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인물 분석으로 빼곡한 대본과 작품마다 꼼꼼히 기록해 온 연기 노트를 바탕으로, ‘남실장’을 지우고 감수성 가득한 소설가로 완벽하게 몰입한다고. 특히 극단 선배 전미도와 펼치는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배우를 꿈꾸는 ‘니나’ 역의 전미도와 사랑에 빠지는 ‘뜨리고린’ 역의 이동하가 서로 엇갈리는 감정 속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참시’는 8월 1주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리센느 1위, 원이 9위, 메이 14위, 박진영 15위, 리브 20위를 기록, 명실상부 토요 예능 최강자임을 입증했다.(출처: ‘펀덱스 리포트’,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한편 최근 '김부장'으로 인지도를 높인 이동하와 걸스데이 소진은 2023년 11월 결혼식을 올렸고, 당시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만 소규모로 조촐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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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