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배우들도 전월세난 타격..박경혜 “이사 가야하는데 매물이 없다” (‘나혼산’)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16 07: 34

배우 박경혜가 이사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한 가운데, 현재 매물이 없어 고민에 빠졌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경혜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경혜의 집에는 김신영이 선물한 의료관리기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신영은 ‘나 혼자 산다’ 수련회에서 상품으로 의료관리기를 얻었으나, 그는 이미 같은 제품이 있다며 “경혜 씨한테 드리고 싶다”고 선물했다.

박경혜는 “사실 의료관리기가 필요했다. 하지만 사는 건 아직 욕심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의료관리기가 필요했던 이유로 “촬영할 때 내가 직접 대행사에 가서 의상을 대여하는 경우가 있다. 입은 옷을 그냥 돌려드릴 수가 없어서 항상 세탁해서 돌려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박경혜는 “언니가 의료관리기를 선물해줘서 세탁비를 많이 절약하고 있다. 내가 보답하겠다”고 감사를 표했고, 김신영은 “내 재능이 아깝지 않았다. 너무 행복했다”고 호응했다.
이후 박경혜는 동료 배우 현봉식을 만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현봉식이 “나 9월에 이사한다. 근데 집이 너무 없다”고 말하자, 박경혜 역시 “저도 집 알아보고 있다. 다 매물이 없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현봉식은 “강남에 레슬링했던 후배가 있는데, 그 친구가 부동산을 한다. 내 집도 구해줬다”고 했고, 박경혜는 “나도 여쭤봐도 되냐”고 물었다. 현봉식은 곧바로 전화를 걸어 “친한 동생이 집을 구하는데,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60만 원. 관리비 포함하고 주차되는 원룸을 구할 수 있냐”고 전했다.
현봉식의 지인은 “지금부터 찾아보겠다”고 했고, 전현무와 코드쿤스트는 “저렇게 바로 해주지 않는다”, “듬직한 오빠”라고 칭찬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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