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이성미, 광복절 잊지 말자 다짐했다 "내년 815 마라톤 참여 생각"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16 20: 13

개그우먼 이성미가 션의 815 광복절 마라톤에 응원 차 참석했다.
지난 15일 이성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815런에 션 보러 갔다 왔어여 다리가 불편한데도 끝까지 달린 션을 그리고 함께 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내년에는 저도 짧은 거리 걸어볼까 합니다! 멋진 여러분 응원하빈다! 잊지말자 8/15"라며 글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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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는 도트 무늬의 원피스를 입어 마라토너 사이에서 유독 튀었다. 그러나 응원을 위한 환한 얼굴에다 션의 선한 영향력, 광복절에 대한 큰 의미 등을 다시금 되새기가 하는 결연한 의지가 돋보였다. 또한 이성미는 내년 마라톤에 어떻게 해서라도 참여를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 션의 마라톤에는 배우 박보검까지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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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슬로우 조깅이 그렇게 좋대요!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해 보시길", "저도 슬로우 조깅으로 마라톤 참여했어요", "달리면 진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광복절! 대한 독립 만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성미는 지난 7월 MBC '라디오 스타'에서 유방암 투병에 대해 고백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성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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