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24억 카페’ 운영 중..“반려견 지분 크다” 자랑 (보듬TV)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17 07: 18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권은비가 카페 운영에 있어 반려견 금비 지분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올해는 이게 내 워터밤이다. 금비랑 개스트쇼 나와서 무대를 휩쓸고 간 권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형욱의 개스트쇼’에는 가수 권은비와 반려견 금비가 등장했다.
강형욱은 “금비 나온다고 해서 살짝 검색해 봤는데 이 친구가 카페를 하고 있더라”라고 물었다. 권은비는 “‘금비와 은비의 작은 다락방’해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문 손잡이부터 금비 사진도 많고 빵 모양을 금비 모양으로 해서 걸어두고 있다. 또 이제 편하게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올 수 있게 배변 봉투나 아니면 간식 같은 거 조그맣게 팔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형욱은 “금비의 지분이 있냐”고 물었다. 권은비는 “이 친구의 지분이 그렇게 크진 않은데 그래도 지분이 있긴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형욱은 “아니 은비 님 보러 가겠지만 금비 보러 오고 그런 분도 있을 것 같은데?”라고 되물었다.
권은비는 “이렇게 손님들이 앉아 있잖아요? (금비가) 손님분 다리에 올라가서 한 명씩 반겨준다. 여기 앉아있다가, 요기 앉아있다가, 조기 앉아있다가”라고 설명했다.
강형욱이 “아니 다른 사람한테 가서 무릎에 앉아있을 정도면 복덩어리다”라고 감탄하자 권은비는 “심지어 (손님들) 무릎에서 잔다”고 자랑했다.
그 말에 강형욱은 “어머나 단가를 올려주는구나 미안하니까 (손님들이) 커피라도 한 잔 더 먹게 되겠다”라고 했고, 권은비는 “덕분에 두세 잔 더 마시고 가시겠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24억 원에 달하는 건물을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층에는 고즈넉한 카페를 차려 사장으로 변신했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입소문이 타면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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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형욱의 보듬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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