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윤보미가 사람 바꿔놨다…최측근도 놀란 신혼 "많이 바뀌어"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17 08: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라도의 결혼 이후 생활이 공개됐다.
최근 2PM 장우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형 뭐.. 라도 알려주면 안 돼?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경호 사진작가 SNS

영상에는 장우영이 라도를 만나 음악 프로듀싱에 대한 조언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우영은 ‘홍김동전’ 등을 통해 인연을 맺고 친분이 두터워진 라도를 만나기 위해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우영으로부터 육포를 선물 받은 라도는 “나 근데 좀 탔지? 하와이 갔다 와서 좀 탔다”면서 윤보미와의 결혼 이후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다녀왔다고 밝혔다. 라도는 신혼여행에 대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장우영은 “제가 형 결혼식에 갔는데 형이랑 마지막에 포토월에 섰다. 지각생이었다. 형이 너무 피곤할 거 같아 다 지켜보다가 간 것”이라며 “내가 당일에 축의금을 안 했더라. 그래서 늦게 보냈다. 진짜 미안하다. 금액 보고 깜짝 놀라지 않았냐”고 웃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장우영은 “결혼 이야기하는 게 좀 불편하면 안 해도 된다”면서도 “형이 (윤)보미 씨를 만나고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라도는 “적당하다”고 웃었지만 재차 들어오는 결혼 질문에는 “적당하다고 했는데 왜 또 하냐”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도와 윤보미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의 결혼은 지난해 4월 열애를 공식인정한 뒤 1년 8개월 만으로,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맡았다. 축가는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불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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